골렘(클래시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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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느리지만 맷집이 좋으며 건물만 공격합니다. 부서지면 폭발하면서 주위에 광역 피해를 주며, 두 마리의 베이비 골렘으로 나뉩니다!
Slow but durable, only attacks buildings. When destroyed, explosively splits into two Golemites and deals area damage!
클래시 오브 클랜 지상 최강의 탱커 유닛이었던 골렘이다. 그 위용에 걸맞게 킹 타워보다도 높은 체력, 건물 공격, 사망 시 데스 데미지와 함께 베이비 골렘 2마리를 소환하는 패시브를 가졌다.
2. 레벨별 스탯[편집]
- _골렘 본체_
- _베이비 골렘_
3. 성능[편집]
클래시 로얄의 모든 카드들 중에서 가장 높은 체력 부동의 1위[1]이며, 거기에 죽으면 데스 데미지와 넉백을 주고 베이비 골렘 2기가 나오기까지 한다. 높은 탱킹력을 바탕으로 후속 유닛들을 지키며 역전승이나 엘리전을 노리기 좋다.
웬만한 위니 유닛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데스 데미지와 동시에 나오는 베이비 골렘 때문에 위니 유닛만으로 막기는 어려우며, 그러자니 DPS가 자이언트보다 낮다고 해서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골렘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프린세스 타워에 의외로 큰 피해를 주게 된다. 인페르노 시리즈로는 코스트 이득을 크게 보면서 카운터칠 수 있지만 문제는 골렘 덱에는 감전 마법과 번개 마법이 많이 채용되기 때문에 역시 불안한 편이다.
레벨업 당 추가 체력이 가장 높은 유닛이기 때문에 레벨에 대한 영향력도 크다. 레벨 차이가 심하다면 대놓고 골렘을 소환해서 밀어붙여도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그나마 레벨의 영향을 덜 받고 골렘을 막을 확실한 방법은 건물을 쓰는 것이다.
3.1. 장단점[편집]
4. 변천사[편집]
덱 구성에서의 약칭은 골.
베타 테스트 때부터 존재했던 카드로, 2016년 상~중반기까지는 평가가 좋지 않았다. 로얄 자이언트의 사정거리 향상과 라바 하운드의 등장으로 탱커로서의 입지가 좁아지고 일반, 희귀 카드의 만렙이 1씩 올라가 영웅 카드들의 입지가 좁아져 적어도 전설 아레나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나마 5월 쯤부터 독 마법과 조합한 덱이 어느 정도 쓰이고 있었지만 이후 독 마법은 자이언트가 더 잘 써먹는다는 점이 알려지며 채용률이 낮아졌다.
이후 독 마법이 10월 패치로 너프를 먹고 번개 마법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번개 마법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골번 덱이 개발되며 주류 유닛 중 하나가 되었다. 번개 마법과 같이 쓰이는 이유는 번개 마법이 탱커의 하드 카운터인 인페르노 시리즈를 쉽게 카운터칠 수 있는 마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킹스컵 토너먼트에서 4강 참가자들이 전부 골번 덱이다 보니 골번 덱의 인기가 많이 올라갔다. 베이비 드래곤과의 조합이 상당히 좋아 같이 쓰이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독 마법이 상향된 이후로는 골독 덱도 가끔씩 보인다.
12월 이후로 대 엘리트 바바리안 시절에는 골번 덱이 엘리트 바바리안에게 상성이 불리해서 위상이 떨어졌지만 골렘 덱도 엘리트 바바리안을 채용하고 있다.
2017년 여름, 골렘 덱은 암흑 마녀가 출시되면서 1티어 덱이 되었다. 두 유닛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데, 골렘이 높은 체력으로 탱킹을 하는 사이에 암흑 마녀와 박쥐들이 주변의 적들을 처리하면서 깡패같은 위력을 발휘했다. 게다가 당시에 메타를 점령했던 삼총사도 어느 정도 카운터칠 수 있는 것도 한몫했다. 그 덕에 탱커들 사이에서 채용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7월에는 골렘을 카운터치기 위한 페카 덱이 상승세를 탔다.
2017년 8~9월에 페카의 채용률이 높아졌고, 이와 더불어 인페르노 시리즈 같은 카드들의 채용률이 높아져서 골렘의 강력함이 전보다 많이 사그라들었다. 게다가 시너지가 매우 좋았던 암흑 마녀의 하향 영향 역시 크다.
2017/12/12 업데이트로 엘릭서 정제소가 너프를 먹으면서 기존의 헤비 골렘 덱 또한 간접적으로 하향되었다. 이에 따라 몇몇 유저들은 엘릭서 정제소를 빼는 대신 평균 코스트를 낮춘 일종의 순환골렘덱을 짜기 시작했다.
2018년 2월 이후 다크 프린스의 상향으로 메타를 장악하고 있는 골쌍프 덱
2018년 11월 기준으로 그랜드 도전 채용률 12%와 Top 200 채용률 17%를 달성했다. 페카가 날뛰는 메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픽률을 자랑하고 있다.
2019년 초반기에도 골렘의 픽률은 헤비 탱커들 중에서도 여전히 높은 편이다. 하드 카운터인 페카가 점점 주춤하고 있기도 하고, 라바 하운드 덱처럼 공격에 의존하는 덱임에도 베이비 드래곤과 일렉트로 드래곤 덕에 방어에서도 상당히 강력해 라이벌인 라바 하운드보다 더 자주 보인다.
2019년 8월 패치로 페카의 체력이 낮아질 예정이라 골렘 덱이 더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페카의 사정거리 증가가 체력 너프를 상쇄해서 페카의 픽률이 더 높아지게 되었다. 게다가 골렘 덱에 많이 채용되는 마법인 바바리안 통이 큰 너프를 먹어 골렘 덱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2020년 초중반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때 엘릭서 골렘에게 여러모로 많이 밀린 탓에 완전히 고인이 되기도 했지만 베이비 골렘이 버프를 받고 바바리안 통이 다시 쓸만해졌기 때문에 페카 메타 때보다는 훨씬 보기 쉬워졌다. 5월 패치로 골렘 덱의 핵심 마법 중 하나인 토네이도가 너프를 먹으면서 간접 너프를 받았지만 대신 꽤 잘 써먹던 고블린 우리가 버프를 받으면서 고인이 되지는 않았다.
2021년 6/7 패치로 골렘 본체의 데스 데미지가 크게 낮아졌다. 이로 인해 골렘 덱의 운영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9월 패치 때 골렘 덱의 단골 카드였던 암흑 마녀가 크게 너프를 받아 덩달아 입지가 떨어졌다. 그러나 10월달 챔피언 업데이트 후에는 암흑마녀가 없고 해골킹이나 골드나이트를 넣은 골렘덱으로 다행히 고인은 면했다.
2022년말 피닉스가 나오고 나서 피닉스와 일렉트로드래곤을 넣은 골렘덱이 많아졌으며 번개나 암흑마녀의 비중이 줄어들었다,
2023년 6월 진화업데이트가 되고 로켓병이 너프먹은 이후에는 진화바바리안이 들어간 골렘덱의 영향으로 픽률이 높은 편이다.[5]
5.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6/2/2 패치로 골렘 본체의 공격력, 체력, 데스 데미지가 43% 증가하였다. (버프)
- 2016/5/18 패치로 체력이 5% 증가하였다. (버프)
- 2016/8/24 패치로 골렘 본체의 공격력과 데스 데미지가 5%, 체력이 1% 증가하고 베이비 골렘의 공격력이 8%, 체력이 3.2% 증가하였다. (버프)
- 2016/10/20 패치로 데스 데미지가 공중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버프)
- 2018/6/20 패치로 해금 아레나가 아레나 6(장인의 작업실)에서 아레나 3(바바리안 경기장)으로 변경되었다.
- 2018/9/5 패치로 골렘이 죽은 뒤에 베이비 골렘이 아닌 다른 유닛을 공격하는 버그가 수정되었다.
- 2019/1/7 베이비 골렘이 죽은 후의 넉백이 줄어들었다. (버프 / 너프)[6]
- 2020/3/2 패치로 베이비 골렘의 공격력이 22.5% 감소하는 대신 데스 데미지가 55% 증가하였다. (버프/너프)
- 2021/6/7 패치로 골렘의 데스 데미지가 28% 감소하고[7] 해금 아레나가 아레나 3에서 아레나 10으로 변경되었다. (너프)
6.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카드[편집]
- 바바리안 통: 꾸준히 준필수 카드 취급을 받고 있다. 골렘 덱은 골렘을 써먹기 위해 최대한의 코스트 이득을 봐야 하는데, 바바리안 통은 단 2코로 4~5코스트 유닛까지도 제거 가능하고 지상 물량 견제용으로도 유용하며, 중앙 건물 철거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골렘 덱의 필수 카드라고 할 수 있다. 골렘 덱의 초반 2분에 큰 활약을 하다 보니 바바리안 통이 너프를 먹었을 때 골렘 덱의 티어가 크게 떨어지기도 했으며, 반대로 바바리안 통이 버프를 받은 후에는 골렘 덱의 티어가 다시 높아지기도 했다.
- 토네이도: 수비 시에는 2배 엘릭서가 되기 전까지 버티는 데에 활약을 하며, 공격에 있어서는 상대의 수비 유닛을 골렘 쪽으로 끌어모아 골렘의 데스 피해와 후속 유닛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인페르노 드래곤을 골렘에게서 멀어지게 해서 충전을 끊거나 후속 유닛에게 붙은 상대의 근접 딜러를 떨어뜨리는 등 잘만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궁합을 자랑한다.
- 번개 마법: 골렘 덱 중에서도 가장 메이저하고 역사가 오래된 골번 덱의 핵심 마법. 골렘의 하드 카운터로 작용하는 인페르노 시리즈와 스파키를 가장 완벽하게 견제한다는[8] 것부터 이미 합격이며, 방어에서도 상대방의 고급 유닛을 쉽게 처리할 수 있어 지상 방어가 취약한 골렘 덱에서는 상당히 유용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번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일렉트로 드래곤이 들어간 골렘덱이 많아지며 번개마법이 없는 골렘덱이 많아지고 있다.
- 일렉트로 드래곤: 연쇄공격을 하기 때문에 공격시 후방 지원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스턴으로 인페르노 시리즈와 스파키를 안정적으로 카운터친다. 물량 유닛도 생각보다 잘 처리하고 방어 면에서 성능이 좋은 것은 덤.
- 메가 미니언, 피닉스: 골렘이 탱킹하는 사이에 방어 유닛을 높은 공격력으로 처리하며, 골렘이 죽은 후에는 서브 탱킹까지 할 수 있다는 점 덕에 골렘 덱에 많이 쓰이고 있다.
- 해골 드래곤: 베이비드래곤의 광역공격과 메가미니언의 높은 dps라는 장점을 합친 유닛으로 체력이 낮아 스펠에 약하지만 엘릭서 정제소로 스펠유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률이 높은 편이다.
- 베이비 드래곤: 물량 유닛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공중 유닛이라는 점 덕에 골렘 덱에 많이 쓰이고 있다.
- 나무꾼: 공격력이 미니 P.E.K.K.A만큼 높지는 않지만 공격속도가 빠른데다가 죽을 때 분노 마법을 떨구기 때문에 골렘과 후속 유닛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아레나 타워를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다. 덱에 따라 핵심 딜러로 활약하는 경우도 많다.
- 암흑 마녀: 과거 골렘덱의 사실상의 본체는는 암흑 마녀이라고 할 정도로 궁합이 좋았고 제 코스트 이상으로 귀찮아지는 마녀 시리즈 특성상 비싸더라도 생존력을 높이는 탱커와의 궁합이 좋다.
- 미니 P.E.K.K.A: 골렘이 공격을 하러 가는 사이에 뒤에서 상대방의 유닛을 한 방에 처리한다. 주로 나무꾼이 없을 때 대체품으로 넣거나 원딜러, 지상 탱커 등을 확실하게 카운터치고 싶을 때 쓰면 된다.
- 프린스, 다크 프린스: 프린스는 기본적으로 탱커들과의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프린스는 높은 깡스탯으로 마녀 등의 카운터로 작용하는 메가 나이트를 어느 정도 쉽게 상대할 수 있는 등의 장점 덕에 쓰이고, 위니 전개 메타에서는 물량 유닛을 쉽게 처리하는 다크 프린스가 더 자주 쓰이는 편이다. 다크 프린스는 광역 공격을 한다는 점 덕에 지상 광역 서포터나 서브딜러, 방어용 유닛으로 쓰이는데, 주로 체력이 애매한 마녀를 대체하는 용도로 쓰인다. 이 둘이 같이 쓰인 골쌍프 덱은 2018년 초반기의 메타에서 0티어로 군림하기도 했다.
- 해골 킹: 보다 더 강력한 역공을 갈 수 있도록 한다. 보통 해골 무덤이나 위니 유닛 등과 같이 사용하여 영혼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 골렘 덱이 무덤 덱과 카드 구성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무덤을 넣는 경우도 가끔 있다.
- 폭탄병: 카드 하나하나가 무거운 골렘 덱에서 가벼운 코스트로 유연성을 더해준다. 주로 번개가 들어가지 않는 돌격형 골렘 덱에서 위니 유닛을 견제하는 용도로 쓰인다.
- 해골 무덤: 골렘 뒤로 쌓이는 해골들은 공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며, 골렘 덱의 수비력을 보충해 준다.
- 고블린 우리: 해골 무덤과 비슷하다. 탱커 방어 시에는 해골 무덤만큼의 어그로를 끌 수는 없지만 역공용으로는 대부분 더 좋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주로 얼음 마법사가 들어가는 방어적인 골렘 덱에 채용된다.
- 엘릭서 정제소: 골렘의 높은 엘릭서를 보조해주며 골렘의 후속유닛이 스펠에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펠 유도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공격시 성공률을 높여준다.
7. 카운터 카드[편집]
전체적으로 자이언트와 비슷하다. 다만, 위니 유닛의 경우 골렘에 덕지덕지 붙여놓으면 데스 데미지에 몰살당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페르노 시리즈로 막는 경우 골렘이 죽자마자 베이비 골렘이 임시 어그로를 끌어주므로 골렘 뒤에 따라붙는 유닛들을 다른 탱커들을 막을 때보다 더 빨리 처리해야 한다.
8. 기타[편집]
- 스타 레벨 2 달성 시 머리 위에 여러 개의 황금 돌기가 생긴다.[9]
- 렙빨로 악명높은 유닛으로는 엘리트 바바리안과 로얄 자이언트가 있지만 사실 이 둘보다 훨씬 무서운 유닛은 렙빨 골렘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골렘은 업그레이드할수록 상승하는 체력 폭이 엄청나다. 즉, 저렙 구간에서 렙빨 골렘은 상상을 초월할 수준으로 튼튼하며, 이 때문에 어떻게 하든 간에 완막이 불가능하다. 문제는 골렘이 데스 데미지를 입히고 죽기에 위니 유닛 사용은 봉쇄된다는 것과 후속 유닛들도 렙빨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튼튼한 골렘 때문에 후속 딜러를 처리하기 힘든데, 골렘을 처리하려고 해도 후속 딜러들이 앞의 방어 유닛들을 처리하고, 그렇다고 페카로 처리하려고 해도 암흑 마녀가 소환하는 박쥐들 때문에 골렘을 쉽게 처리하지 못한다. 즉, 골렘의 카운터 카드로도 골렘을 막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렙빨 골렘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유닛 중 하나로 꼽힌다.
물론 동렙 바바리안 오두막과 1~2레벨 높은 인페르노 타워에는 무조건 카운터당한다.[10]
- 등장 초기에는 외형이 달랐는데, 이때는 가시가 달린 개목걸이 비슷한 것을 착용했지만 이후 업데이트로 클래시 오브 클랜의 5레벨 골렘[11]과 비슷한 모습으로 바뀌었다.[12] 설정으로 미루어 보면 라바 하운드[13] 같은 돌로 만들어진 생물은 일종의 개 취급을 받는 듯하다.
- 자신의 프린세스 타워가 하나 파괴되었을 때 상대방이 아레나 한가운데에 호그 라이더를 배치해서 하나 남은 프린세스 타워를 공격하려 할 때 상대방이 호그 라이더를 소환한 위치에서 자신의 프린세스 타워 쪽으로 1칸 가까이에 골렘을 배치하면 호그 라이더의 어그로가 골렘의 몸집 때문에 밀려나서 킹 타워 쪽으로 바뀌는데, 이를 잘 이용하면 호그 라이더의 기습에 대비할 수 있다. 다만, 골렘을 뺄 엘릭서가 없거나 있더라도 반응 속도가 느려 타겟팅 변경에 실패하면 8코스트를 허공에 날리는 꼴이 되며, 다리 앞에서 오는 호그 라이더에게는 일절 사용이 불가능한 기술이기에 친선전에서 충분한 연습을 하고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9. 관련 문서[편집]
[1] 엘릭서 대비 체력은 자이언트보다 낮지만 베이비 골렘까지 포함하면 더 높다. 하지만 3코스트 주제에 골렘과 비슷한 체력을 가진 엘릭서 골렘이 등장해 엘릭서 대비 체력 2위로 밀려났다.[2] 골렘 본체의 체력만 해도 동렙 킹 타워보다도 더 높다.[3] 다만 페카는 유닛에도 어그로가 끌리고 엘골은 본체가 골렘보다 훨씬 물렁하기 때문에 둘다 골렘보다 체감이 덜 된다.[4] 골렘(8) + 암흑 마녀(4) + 메가 미니언(3)[5] 그랜드 도전과 얼챔 전부 채용률 7%로 범용성이 낮은 메인카드 치고는 높은 편이다.[6] 적 유닛들을 토네이도로 끌어들여서 광역 데스 데미지를 입히거나 해골 군대 등을 처리하기는 편해졌지만 넉백이 줄어든 것 때문에 방어 유닛들이 딜러진을 처리하기 쉬워졌다.[7] 이 패치 이후로 아처, 미니언 ,프린세스, 다트 고블린, 악동 소녀, 로켓병을 한방에 처리할 수 없게 되었다.[8] 셋 다 번개 마법으로만 카운터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후속 유닛들이 있으므로 사실상 제거기라고 봐도 무방하다.[9] 베이비 골렘은 머리 양쪽에 하나씩 생긴다.[10] 취소선 처리했지만 사실이다. 바바리안 오두막과 인페르노 타워 모두 탱커의 카운터이기 때문이다.[11] 
[12] 자신 또는 자신의 팀이 소환한 골렘은 파란색, 적 팀이 소환한 골렘은 빨간색 보석이 박혀 있다.[13] hound는 사냥개를 뜻하는 단어인데, 개처럼 생긴 귀가 그 증거다.
[12] 자신 또는 자신의 팀이 소환한 골렘은 파란색, 적 팀이 소환한 골렘은 빨간색 보석이 박혀 있다.[13] hound는 사냥개를 뜻하는 단어인데, 개처럼 생긴 귀가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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